54만년전 이곳 한반도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돌을 뗴어내 도끼를 만들고 맘모스가 살던 그시절 평화롭고 드넓던 평야에 들이닥친 무시무시한 화산 폭발속에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천혜의 자연 경관을 보며 54만년 전을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26.10.10
신비로운 옥색 물빛에 검정 현무암 주상절리가 어우러진 신비의 공간 27만년의 시간을 거슬러 만들어진 옴폭한 동굴은 비둘기의 안락한 둥지처럼 6.25 전쟁 때 많은 주민들과 군인들을 보호해준 평화의 안식처 였데요. 26.10.10
유난히 짧았던 웅진백제 시절, 고구려를 피해 자리잡은 천연 요새를 거닐며 고즈넉하고 아담한,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공주 시내를 내려봅니다. '백제' 고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문화의 씨앗을 소중히 가꾸어 나갔던 그 옛날 백제인들 감성을 담아갑니다. 26.10.17
서원, 역사 공부할 때 지겹도록 서원의 역할, 서원의 목적, 규모 등에 대해 공부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내가 아는 서원은 1/100 수준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불국사는 매번 방문할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곳 우리나라에 많은 사찰들이 있지만 이곳은 왜 더 특별히 느껴지는 걸까 날씨 좋은날 더 추워지기 전에 다시 방문해 보아야겠다
가을에 둘러보기 너무 좋은 곳 같다 월정교도 너무 멋있고 특별한 사람과 와서 특별한 기억이 남는 곳 시간만 더 있었다면 더 여유있게 둘러보았을텐데 조만간 다시 오고 싶은곳
아빠랑 다시 방문한곳 은행나무가 멋지다는 말로 꼬셔서 잔뜩 궁시렁 거리는 소리를 들어가며 방문했는데 '크긴 크네'한마디 툭 던진 울 아빠 그 후로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빠와의 방문이라 더 특별한 기억이 남는곳
일반인들도 고인돌 무덤이 있는 줄 알았는데 부족장만 무덤을 만든 걸 보고 신기했다. 그리고 생각했던 것 보다 돌이 너무 커서 놀라웠다. 고민돌들이 멀리 멀리 떨어져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근처에 모여있는 것도 신기했다.
아라가야 이 이름만으로도 이쁘다. 고분의 풍경도 이쁘다. 그리고 말이산 박물관도 이쁘다. 아라가야 불꽃무늬 유물도 이쁘다. 야외 집모양 토기 정원도 이쁘다. 박물관 안 테라스 고분 뷰도 정말 이쁘다. 모두 다 이쁘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 이말의 시초는 김수로왕이 아니었을까? 인도에서 오신 아리따운 신부를 얼마나 사랑하셨을까? 여러가지 사랑 궁금증이 더해지는 밤이다. 수로왕릉 거리 조용하며,한적하니 걷기 참 좋답니다.
차를 타고 가까이 갈수록 산방산은 더 크게,더 장엄하게 나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앞에 다다르니 수줍은 봄처녀마냥 노랑 유채꽃치마를 입고 뽐내고 있었다. 제주가 아니고서야 어디서 이 한겨울에 유채꽃을 만나리요. 이 아름다운 풍경, 가슴에 담아가겠소.
진도까지 내려간 보람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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